천상의 약속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죽음이 갈라놓은 인연, 하늘과 맺은 단 하나의 약속 | ||
방송 시간 | ||
방송 기간 | ||
방송 횟수 | 102부작 | |
제작 | 네오엔터테인먼트 | |
채널 | ||
제작진 | 제작 | 이향봉, 배익현 |
연출 | 전우성 | |
극본 | 김연신, 허인무 | |
출연 | ||
최고 시청률 | 21.3% | |
링크 | ||
1. 개요 [편집]
2016년 2월 1일부터 같은해 6월 24일까지 방송된 KBS 2TV의 개막장 쓰레기 일일 드라마. 전우성 PD[1]가 연출하고, 김연신 작가[2]와 허인무 작가[3]가 집필했다.
화기애애한 가족극으로 포장하는 보통의 막장 드라마들과는 달리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대놓고 막장 스토리로 승부하는 드라마이다. 한 줄 소개멘트부터가 비범하다. 이른바 "복수를 위해 죽은 언니의 가면을 쓰고 원수의 남동생과 결혼을 감행한 여자의 처절한 이야기".
이유리, 송종호, 박하나, 김혜리, 이종원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여 여타 일일 드라마들과는 달리 젊은층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화기애애한 가족극으로 포장하는 보통의 막장 드라마들과는 달리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대놓고 막장 스토리로 승부하는 드라마이다. 한 줄 소개멘트부터가 비범하다. 이른바 "복수를 위해 죽은 언니의 가면을 쓰고 원수의 남동생과 결혼을 감행한 여자의 처절한 이야기".
이유리, 송종호, 박하나, 김혜리, 이종원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여 여타 일일 드라마들과는 달리 젊은층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2. 등장인물 [편집]
2.1. 주요 인물 [편집]
2.2. 나연의 집 [편집]
2.3. 세진의 집 [편집]
파일:external/img.kbs.co.kr/yoongs_1.jpg
*윤영숙 (김도연[6]): 유경의 여고 동창이자 새엄마. 휘경의 친모. 남편인 박만재 회장과 사별한 후 치매가 시작되며 점점 인지능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유경의 비밀을 워낙 많이 알고 있는 탓에 자신을 요양병원에 보내려는 수차례의 유경의 음모에도 버티며 은연중에 유경과 세진의 파멸에 일조하고 있다.
파일:external/img.kbs.co.kr/minjae_1.jpg
2.4. 태준의 집 [편집]
- 허세광(강봉성): 20대 중반, 오만정이 재혼해서 낳은 아들로 태준의 이부동생이며 금봉과 러브라인이 형성되고 있다. 백도희의 집에서 운전기사를 하고 있으며 지가 돈 빌려놓고 도리어 빽빽대는걸 보면 피는 어디 안간다고 오만정의 아들답게 개차반이다.
평소에는 금봉과 개그씬만 찍는 아주 전형적인 막장드라마식 쩌리 조연이지만, 간혹가다 도희(나연)가 시키는 일을 수행하기도 하는 등 의외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심지어 몇몇 화에서는 이부형인 강태준보다 많이 나온다금봉과 마찬가지로 간혹가다가 아예 안나오는 회차가 있다.
- 허풍달(송영규): 오만정의 두 번째 남편이자 허세광의 친부. 제비.
허세광 성격이 어디서 나온건지는 오만정과 이 양반의 행동거지를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오만정에게 거북부인 드립을 치고 거액의 투자금을 받은 뒤 바로 잠적했으며 이후 돈을 모두 털린후 다시 나타난다
2.5. 백도희 집 [편집]
2.6. 그 외 인물 [편집]
- 이기만(윤다훈)[9] : 장세진의 친부. KM글로벌 대표이며 재계를 움직이는 100인중 한명으로 선정된 인물이다. 위선자에 속물이라는 부정적인 소문이 있다. 단 소문이 잘못된 소문은 아닌듯 한게 이혼도 몇번이나 했으며 여자 관계도 상당히 복잡하다고 한다. 번듯하게 자란 공식적인(...) 두 딸이 있으나, 문란한 아버지에게 질렸는지 남남처럼 지낸다는 듯. 현재 부인과도 별거 상태. 그의 복잡한 여자관계중 과거의 여자로 박유경이 속해 있었다. 이후 장세진과 만났으며 장세진 말고도 4명의 혼외자식이 더 있었으며 나머지 4명의 경우 돈을 주니까 조용히 사라졌는데 재벌가의 딸인 장세진의 경우는 돈은 아닐꺼고 뭐가 필요한거냐고 물으며 장세진을 화나게 만들어서 장세진에게 물을 맞았다.(..) 그 후에는 박유경이 찾아와서 내 딸한테 무슨 소리를 했냐고 소리를 치면서 뺨을 때리며 두 모녀에게 순서대로 물과 뺨을 맞았다. 과거 박유경과 결혼하려 하였지만 돈은 많으나 아버지가 딸의 친구와 결혼하는 등 명예는 낮은 박유경의 집안을 문제로 삼은 부모의 반대로 인해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나연에게 낚여서 회장이 된 박유경(과 그녀의 회사)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악어의 눈물까지 흘러가며 세진이 자신의 친딸임을 증명하는 기자회견을 했으나 기자회견 당시 박유경은 태준이 숨겨둔 영상 증거가 밝혀져서 검찰에 끌려가고 있었다(...) 그 후 기자회견으로 인해 반신불수 코스프레가 들통난 세진이 자신을 찾아왔으나, 역시나 세진에게 니네 엄마가 검찰행해서 나까지 망신당하게 생겼다며 화풀이를 한다. 그 후 본인이 박유경에게 한 말에 따르면 현재 서류상 와이프는 위자료 계산중이라고(...)
3. 여담 [편집]
- 방영 전부터 '연민정' 이유리와 '백야' 박하나가 같이 출연한다는 사실 때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순옥 키즈 vs 임성한 키즈의 대결이유리는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 캐릭터로 연기대상까지 받았고, 박하나 또한 '압구정 백야'로 연기력을 인정 받았기에 두 배우간의 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거기다 두 배우가 직전에 맡았던 배역과는 180도 다른 배역을 맡았다는 점에서 흥미를 끌고 있다.[10]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박하나가 맡은 장세진보다는 김혜리가 맡은 박유경의 악행이 훨씬 많고 악행의 정도도 넘사벽이여서 실망이라는(?) 의견도 보인다.
- 이종원과 김혜리는 1994년 영화 '계약커플'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었다. 둘이 같은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22년만이다.
- 이유리와 서준영은 슈퍼대디 열이후 1년만에 다시 같은 작품에 출연했다
- 초반부 스토리상 김혜리가 이유리의 아역인 박서연 양을 구타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수준이 참혹할 정도여서 아동학대가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안 그래도 최근 부천 초등학생 토막살인 사건과 여중생 백골사건의 실상이 드러나면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태인데 KBS에서 여론에 반하는 장면을 내보낸 것은 적절치 못했다는 반응이 있다. 아역은 아직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으므로 제작진이나 출연진 아니면 부모가 아역을 보호해줬어야 했는데 주위 어른들이 그러지 못해서 아역에게 상처를 준 것 같다는 안타까운 반응도 있다. 이로 인해 2016년 4월 4일 방송분(44회)에서 해당 내용에 대한 사과문을 내보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악녀의 폭언때문에 주인공 딸이 죽는 장면이 대놓고 전파를 타는 등 논란이 될만한 장면이 계속되고 있다(...).
- 이유리, 박하나, 송종호 등 다른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에는 아무 논란이 없으나, 유독 서준영의 연기는 발연기라고 까이고 있다(...). 최근에는 처용 등에서 악역연기를 하기는 했으나 그쪽은 특별출연이였고, 이번 드라마에서는 처음으로 비중있는 악역을 맡았는데,[12] 화내는 연기가 심하게 어설픈지라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를 비롯한 인터넷 상에서는 '사춘기 남학생이 성질 부리는 것 같다(...)' 등의 평이 중론을 이루고 있다.
앵그리혜선, 앵그리세나에 이은 앵그리준영의 탄생
- 앞에 언급되듯 드라마에 너무나 적절하게 쫄깃하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는 OST의 이름은 'Betrayal'[13] 이다. 그런데 예고편에 가끔 랩이 나오면 시청자게시판에
마성의 바이올린 멜로디에 현혹된 사람들이드라마에 집중안되니 랩버젼이 별로라는 의견이 올라온다. 사실 이 드라마의 BGM들이 대체로 잔잔하고 슬픈데 드라마가 끝나갈 무렵무터 나오는 호쾌한 바이올린 멜로디를 들으면 정말 머리에 제대로 각인이 된다. 6월 21일 BGM이 포함된 OST 앨범이 발매되었는데, 대부분의 음원사이트에서 Betrayal이 앨범 수록곡 중 독보적인 인기 1위를 점하고 있다.
- 전체적으로 다른 막장 드라마들과 비슷한 틀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모르던 쌍둥이 자매가 존재함을 알게 되고, 죽은 쌍둥이 자매의 인생을 대신 산다던지, 남자가 외국에 갔다와서 다른 사람과 눈맞아서 돌아오고 그 남자에게 여자가 5살난 딸을 빌미로 남자에게 자신을 봐달라고 한다던지..., 심지어 예전에 엇갈린 두 사람이 중년이 돼서 다시 사랑(...)이 싹터 사실상 불륜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 등 쉽게 말해서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설정들의 집합체. 하지만 묘한 쫄깃함과 BGM의 조화 덕분에
대놓고 개막장이지만재밌다는 평도 많다. 오히려 착한 드라마인 척 안하고 대놓고 세게 나와서 그나마 낫다는 평도 있다.적어도 같은 방송사에서 방영했었던 또 다른 일일 드라마보다는 몇 배는 더 재미있다.그러고 보니 우리집 암단지도 서서랑 같은 여자신선이 출연했었지시청률도 제법 잘 나오고 방영할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도 뜨는 등 그럭저럭 화제가 되고 있다. 다만 중반부 이후로는 점점 스토리가 늘어지면서 전개가 느리다는 비판도 있다.
- 출생의 비밀이 얽혀있어서 그런지 유전자 검사지가 엄청나게 날아다닌다. 현실 시간 기준해서도 일주일에 두번 이상 각각 다른 친자감별을 한 적도 있고, 타임라인을 따져봐도 박만재의 재혼으로 인연이 꼬이기 시작할 즈음부터 친자 공방을 벌인다.
그런데 30년 전에도 유전자검사가 성행했던가
- 여주인공이 몰랐던 쌍둥이 자매로 위장하여 살아간다는 설정은 후아유 - 학교 2015에서 따온 듯하다. 실제 이나연이 백도희로 살려다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도희 집을 떠나려던 찰나 안성주가 나연을 붙잡고 새 도희로 인정해주는 부분은 후아유와 놀랍도록 유사하다.
- 극 중반부까지는 여느 일일 드라마답지 않게 뛰어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전개로 여러 커뮤니티에서 명품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극 후반부부터는 혹시 작가가 암암리에 바뀐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치매에 걸린 윤영숙을 앞세워 스토리를 질질 늘어뜨리더니, 자기 딸을 죽인 여자가 계단에서 좀 굴렀다고 그 죄책감 때문에 복수를 그만두는
멍청한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질 않나, 대망의 결말에서는 온갖 울분을 참고 끝까지 시청하던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된 똥을 안겨주게 되면서 내가 왜 이걸 봤던 거지?와 같은 흔치 않은 반응을 끌어내는 데 성공한다.뭐 이것도 작가의 능력이라면 능력
- 2회에서 옥의 티가 있었는데 교통사고로 사망한 트럭 운전사의 장례식장에 노조원들이 타고온 차량이 기아 봉고3 미니버스였는데, 봉고3 미니버스는 2004년에 출시되어 약 1년 5개월간 출시되다가 단종되었으며 1997년이 배경이던 당시에는 출시되지 않은 차종이었다.#
[1] 명가, 울랄라 부부 등을 연출하였다.[2] 깡순이, 천국의 눈물 등을 집필하였다.[3] 영화 '허브',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으로, 김연신 작가와 '천국의 눈물'을 공동 집필하였다.[4] 후에 빛나라 은수에서 김빛나로, 인형의 집에서 홍세연으로 출연한다.[5] 후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이선옥으로, 내일도 맑음에서 임은애로 출연한다.[6] 후에 빛나라 은수에서 윤순정으로 출연한다.[7] 후에 내 남자의 비밀에서 강준채로 출연한다.[8] 후에 빛나라 은수에서 김빛나의 아버지인 김재우로 출연한다.[9] 윤다훈은 박하나가 배우 데뷔 전에 활동했던 혼성그룹 퍼니의 대표곡인 '고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10] 이유리는 악역에서 여주인공(사실 연민정 역을 하기전에도 여주인공을 많이 연기했었다.), 박하나는 여주인공에서 악역. 다만 박하나가 맡은 전작의 여주인공도 악역 못지 않는 패륜녀였다.[11] 다만 천상의 약속과는 달리 둘의 위치가 정반대인데, 아내의 남자관계에 시달리는 이종원은 당시 남의 아내와 눈맞았던 역할이었고, 숨겨진 남자로 나온 윤다훈은 이종원에게 아내를 빼앗기는(?) 역할이었다.[12] 사실 나쁜 놈인건 맞는데 작중에서 직접적으로 악행을 한건 나연을 버린 것 말고는(심지어 처음에는 애가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거의 없고 우유부단한 모습만 꾸준히 보여와서 그런지 뭔가 캐릭터가 애매하다.[13] 해석하면 '배신'.[14] 이윤애와 양말숙의 남편[15] 정말로 무서운 건 새별이가 죽은 방영분이 2016년 4월 4일, 44회4가4번 이라고라는 거다(...). 사실 본래대로 진행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지만 3월 4일에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VS 호주 중계 방송으로 인해 결방한데다, 4월 1일에 201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 VS 두산 베어스 개막전 중계 방송으로 인해 결방하면서 기막히게 일치하게 된 것...[16] 다만 세진의 뱃 속 아이와 새별이의 죽음을 제외하면 다 방영전에 예견된 일이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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